[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이 산림청 주관 ‘호남권역 산림바이오 가공지원단지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장흥군과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도내 임산물 가공산업을 육성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소재 개발을 위해 호남권역 내 산림바이오 가공지원단지 조성 필요성을 산림청에 여러 차례 건의했고, 해당 사업이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