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이 오는 9월에 열릴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흥 분청사기 요지’ 행사를 앞두고, 지난 30일 미디어아트 운영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미디어아트 운영 추진위원회(이하사진/고흥군 제족)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은 우리나라 전통 국가유산을 현대적인 시각과 기술로 재조명해 미디어아트로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야간 행사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9월 문화재청 주관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