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2636.52)보다 46.00포인트(1.74%) 오른 2682.52에 거래를 종료했다.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다시 1370원대로 물러났다. 미국의 4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둔화에 따른 달러 약세와 위안화 강세 영향이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