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3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2020년 대선에서 패배한 뒤 “심사가 꼬였다(something snapped in)”고 공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