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여수경찰서(서장 박규석)는 112신고를 통해 피싱범죄 예방 및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난 3일 하나은행 교동점에 방문한 고객이 자신의 계좌로 입금된 2,200만원을 해외은행으로 이체하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