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난 5. 31. 경운기 사고로 고통을 호소하던 70대 어르신을 보성경찰서 경찰관들이 신속하게 구조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어르신은 밭일 도중 중 경운기를 멈춰 세우려다 오른쪽 다리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현장은 좁은 농로 길로 구조 장비가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어르신이 피를 흘리며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어 긴급한 구조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전남인터넷신문]지난 5. 31. 경운기 사고로 고통을 호소하던 70대 어르신을 보성경찰서 경찰관들이 신속하게 구조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어르신은 밭일 도중 중 경운기를 멈춰 세우려다 오른쪽 다리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현장은 좁은 농로 길로 구조 장비가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어르신이 피를 흘리며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어 긴급한 구조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