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오는 12일 개봉하는 박동희 감독의 '드라이브'는 유명 인플루언서 납치사건을 그린 스릴러다.
80만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버 유나(박주현 분)는 소속사를 바꾸는 문제를 놓고 협상하던 중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납치돼 승용차 트렁크에 갇힌다.
[전남인터넷신문]오는 12일 개봉하는 박동희 감독의 '드라이브'는 유명 인플루언서 납치사건을 그린 스릴러다.
80만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버 유나(박주현 분)는 소속사를 바꾸는 문제를 놓고 협상하던 중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납치돼 승용차 트렁크에 갇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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