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지난 2일 남원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상인 등 40여 명이 선진사례로 손꼽히고 있는 광양5일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에 결성된 남원시의회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강인식)는 지역 전통시장에 대한 진단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관광형 전통시장 모델 발굴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남원시의회 의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