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마실장터’(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여주마실장터’가 5월 31일(금), 6월 1일(토) 이틀간 한글시장 일대에서 72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었고, 약3,415여명의 여주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