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봉산농협 청년조합원회(회장 신재성)는 지난 4일 오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봉산면 소재지 학동마을 주변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청년농업인 15명이 함께 우리 지역의 미래세대로서 지역사회에 뜻있는 일을 해 보고자 기획했으며, 마을 주변 배수로 정화, 주변 풀베기, 각종 쓰레기 줍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