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순천만천문대가 최근 (사)한국과학관협회에서 공모한 “2024 두드림프로젝트”와 전남테크노파크에서 공모한 “전남 과학문화 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4 두드림프로젝트는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과학관으로 맞춤형 과학프로그램이다. 순천만천문대는 7월 중 체험, 강연, 과학 마술 공연뿐만 아니라 국립중앙과학관과 창의재단이 연계한 특별 체험을 포함하여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행사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