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오는 9일로 예정된 광주 학동 붕괴 참사 3주기 추모식에 세월호·이태원 참사 등 재난 참사 피해자들이 연대하기로 했다.

재난피해자 권리센터는 광주 학동 참사 3주기를 맞아 재난 피해자가 함께하는 '생명 안전 버스' 행사를 열기로 했다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