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가족센터(센터장 김기영)는 2월부터 6월까지 6회기 동안“배움과 나눔”결혼이민자 자조모임을 운영했다.

“배움과 나눔”결혼이민자 자조모임을 운영 장면

결혼이민자 나눔 활동은 23년에 7가정을 시작으로 24년에 12가정을 읍ㆍ면사무소에 추천받아 총 19가정 취약계층에 5가지 천연제품을 전달했으며, 지속적으로 인원을 확대하여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배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