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곡성군 미래교육재단에서는 지역 내 청소년을 위한 글로벌 캠프 ‘어학연수’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곡성군 내 우수 인재의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관내 일반계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로, 영어 문장 암기 능력 등의 기준을 통해 총 30명이 연내 선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