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정용인)는 보성군 조성면에 위치한 보성컨트리클럽을 대상으로 워터해저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지난 5월 제주 골프장에서 최대 수심 3m, 바닥이 비닐로 덮여있는 워터해저드에 카트 빠짐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건과 관련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대비차원으로 내실있게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