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나사의 두 우주비행사 부치 윌모어(왼쪽)과 수니 윌리엄스가 보잉의 유인우주선 스타라이너 발사 5시간 전인 5일 새벽에 케이프 커네버럴 우주기지 41발사단지의 발사대 우주선으로 들어가기 전 인사하고 있다
미국의 우주항공사 보잉의 유인우주선 스타라이너가 5일 오전10시(한국시간 오후11시) 52분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네버럴 우주기지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향한 3번 째 발사를 시도한다.
▲ [AP/뉴시스] 나사의 두 우주비행사 부치 윌모어(왼쪽)과 수니 윌리엄스가 보잉의 유인우주선 스타라이너 발사 5시간 전인 5일 새벽에 케이프 커네버럴 우주기지 41발사단지의 발사대 우주선으로 들어가기 전 인사하고 있다
미국의 우주항공사 보잉의 유인우주선 스타라이너가 5일 오전10시(한국시간 오후11시) 52분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네버럴 우주기지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향한 3번 째 발사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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