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현충원 현충문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6일 열린 현충일 추념식은 '국방부 소속'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마지막 현충일 행사다.

국립묘지법이 개정되고 내달 24일부터 서울현충원 관리 주체가 국방부에서 국가보훈부로 이관되면서 '국방부 서울현충원'의 69년 역사도 막을 내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