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특수대응단(좌측부터 장택용-남풍, 김기상-전진, 오문경-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린 제37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119구조견 부문에서 ‘태공’(7세, 암컷)과 소방위 오문경 훈련사(핸들러)가 개인전 전국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