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최고등급 관광지에 있는 유명 폭포에서 수도관 발견돼 인공 급수 논란이 일었다(사진= 더우인 갈무리)

중국 최고등급 관광지에 있는 유명 폭포에서 수도관 발견돼 인공 급수 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