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라남도 민간정원 제1호로 지정된 고흥 쑥섬에는 여름을 알리는 꽃의 대명사인 수국이 월 초부터 만개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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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도항에서 도선으로 3분 거리에 있는 쑥섬에는 수국에서 퍼져나간 꽃내음이 여름맞이에 나서기라도 하는 듯 섬 곳곳에 그 흔적을 남기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라남도 민간정원 제1호로 지정된 고흥 쑥섬에는 여름을 알리는 꽃의 대명사인 수국이 월 초부터 만개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나로도항에서 도선으로 3분 거리에 있는 쑥섬에는 수국에서 퍼져나간 꽃내음이 여름맞이에 나서기라도 하는 듯 섬 곳곳에 그 흔적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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