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건설업계가 그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필수인력 채용만큼은 멈추지 않고 있다.7일 건설구인구직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 대방건설, LH, 남광토건 등이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다.
◆ 포스코이앤씨가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플랜트(기계, 전기, 건축) △인프라(토목) △건축(기계, 전기, 토목, 건축, 조경) △안전 등이며 17일까지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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