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선비문화 체험행사를 지난 5일까지 3일간 담양군 일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남도 선비문화 체험행사는 공직 유관 기관·단체 구성원의 청렴의식 고양과 청렴 문화 정착을 통해 지역의 청렴도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3년째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