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나주에서 청년농업인과의 톡톡 간담회를 열어 이들의 영농·농촌 정착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고 성공적인 창농의 꿈 실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시설원예, 축산, 노지채소, 가공 등 분야별 청년농업인 16명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