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유튜브 채널 `나락 보관소`는 지난 1일 이른바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과 관련한 영상을 올렸다. (사진=나락 보관소 채널 캡처)

20년 전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에 대해 관련자들이 잇따라 고소장을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