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가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전남도는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계곡과 하천 71개소를 물놀이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안전펜스와 안전수칙 표지판, 구명조끼와 로프 등 안전장비를 비치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