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행낭곡 김 양식장(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가 대부도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경기도와 협업을 기반으로 김 양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 매출 규모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