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나=AP/뉴시스] 예멘 수도 사나에서 후티 반군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지난 4월26일(현지시각) 모형 로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엔이 예멘 후티 반군에 직원 11명이 억류 중이라고 확인했다. 민간 구호단체 직원들도 구금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