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이란 대선출마 후보로 선정된 6명 중 한 명인 모하마드 바게르 칼리바프 국회의장이 3일 출마희망 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

대통령선거를 앞둔 이란은 9일 수호위원회 심사를 통해 출마희망 등록자 중 강경파 국회의장을 포함해 6명을 출마가능 후보로 최종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