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기업과 예술이 손을 맞잡아 소외계층의 아동들을 찾아 희망과 꿈을 전하는 특별공연이 6~7월에 걸쳐 세 차례 펼쳐진다.

소노그룹 대명복지재단과 비바츠아트(남서울대학교)는 오는 15일 홍천문화예술회관, 7월 6일 고양시문예회관, 13일 복사골문화센터아트홀에서 ‘SONO와 함께 하는 어린이 태권발레여행’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