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봉래면(면장 유병현)이 지난 7일 수협중앙회에서 후원하는 ‘2024 희망의 바다 만들기 운동’을 봉래면 염포항 일원에서 추진했다.

치어 방류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2024 희망의 바다 만들기 운동’은 나로도 수협에서 사업비 2천5백만 원을 투입해 감성돔 치어 5만1천미를 염포 어촌계 수역에 방류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