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한미 핵협의그룹(Nuclear Consultative Group, NCG) 공동대표인 조창래 대한민국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비핀 나랑 미합중국 국방부 우주정책차관보 대행이 10일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제3차 NCG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한미 양국이 제3차 핵협의그룹(NCG) 회의에서 불과 1년여 만에 공동지침 문서 검토를 완료한 것에 대해 역사적인 업적이라고 평가했다.
▲ [서울=뉴시스] 한미 핵협의그룹(Nuclear Consultative Group, NCG) 공동대표인 조창래 대한민국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비핀 나랑 미합중국 국방부 우주정책차관보 대행이 10일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제3차 NCG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한미 양국이 제3차 핵협의그룹(NCG) 회의에서 불과 1년여 만에 공동지침 문서 검토를 완료한 것에 대해 역사적인 업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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