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전문점 불법행위(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7일부터 28일까지 도내 반찬전문 제조․판매업체 180곳을 대상으로 식품의 제조·판매과정에서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