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바다나 계곡으로 놀러 가지 않았는데도 가슴이 뻥 뚫린 것처럼 시원한 공연이었어요. 인생과 행복에 대한 공연을 즐기다 보니 힐링이 된 것 같습니다.”
6월부터 시작된 더위에 지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만드는 문화공연을 본 한 시민이 밝힌 관람 소감이다. 그는 “교회 차원에서 이렇게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기획했다는 점이 놀랍고 신기하다. 광주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바다나 계곡으로 놀러 가지 않았는데도 가슴이 뻥 뚫린 것처럼 시원한 공연이었어요. 인생과 행복에 대한 공연을 즐기다 보니 힐링이 된 것 같습니다.”
6월부터 시작된 더위에 지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만드는 문화공연을 본 한 시민이 밝힌 관람 소감이다. 그는 “교회 차원에서 이렇게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기획했다는 점이 놀랍고 신기하다. 광주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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