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문화예술[미술] 탐방 프로그램’에 참가한 광주학생 예술가들이 지난 10일 프랑스에 도착해 루브르 박물관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 탐방 첫 행보를 시작했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들의 프랑스에서 첫 번째 프로그램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문관에서 ‘미술관 깊게 들여다보기-루브르 편’이었다. 학생들은 루브르 박물관에서 인솔교사가 직접 제작한 학습지를 가지고 프로그램에 임했다. ▲리슐리외관‧쉴리관‧드농관 주요 작품 만나보기 ▲그림을 찾아라! ▲어반 스케치 ▲팀별 성찰하기에 참여해 글로벌 예술적 역량을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