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지난 4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주관한 ‘2024년 잔류농약 국제 비교숙련도평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2년 연속 잔류농약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

‘잔류농약 국제 비교숙련도평가’는 전 세계 기관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토양, 중금속, 미생물 등 분야에서 분석기관의 정확성을 비교하는 농·식품 분석능력 평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