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서울 북촌한옥마을‧인사동 지키기와 걷고 싶은 도시 프로젝트를 수행한 도시설계 전문가 정석 서울시립대 교수가 광주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도시설계 석학 정석 교수(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를 초빙해 ‘회복력 도시를 위한 시민포럼 자동차 도시에서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도시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