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토지정보과 김희지 주무관(가운데 앞)이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하남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우수사례’ 행사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동료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교산지구 공시지가 적정성 제고를 통해 자주재원 확보의 발판을 마련한 하남시 토지정보과 김희지 주무관이 ‘하남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