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이달 21일까지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 14곳을 모집한다.

올해 3월 전남형 동행 일자리 공모 선정에 따른 이번 사업은, 창업과 경영 등에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