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지린성 지린시 공원에서 미국인 4명이 흉기에 찔려 다쳤다고 성도일보 등이 11일 보도했다. (사진은 인터넷 매체 홈페이지 캡처)

미중이 남중국해와 대만 문제 등을 놓고 대립하는 가운데 중국 동북부 지린성 지린(吉林)시에서 미국인 4명이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쳤다고 성도일보(星島日報) 등이 11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