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후반 팀의 첫 골을 넣은 한국 이강인이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중국을 잡고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톱시드를 사수하며 일본과 이란을 피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