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이 11일부터 고양과 파주, 김포, 포천, 연천 지역 등 5개 시군 대북전단 살포 예정지를 대상으로 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이 접경지역인 고양과 파주, 김포, 포천, 연천 지역 등 5개 시군 대북전단 살포 예정지를 대상으로 11일부터 순찰 활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