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세이라트=AP/뉴시스] 6월 6일 가자지구 누세이라트 난민촌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의 유엔 학교 공습으로 숨진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로부터 미국이 제안한 가자지구 정전과 인질석방안을 거부하는 내용의 답변을 받았다고 국영 칸TV가 이스라엘군 장교의 말을 인용해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