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토니치 우주기지(러시아)=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주 전반(초반)˝ 북한을 방문하는 방향으로 조율되고 있다고 일본 공영 NHK가 12일 보도했다. 사진은 푸틴 대통령(오른쪽)과 김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9월13일 러시아 동부 블라고베셴스크에서 약 200㎞ 떨어진 치올코프스키시 외곽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는 모습.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주 전반(초반)" 북한을 방문하는 방향으로 조율되고 있다고 일본 공영 NHK가 12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