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12일 전남 무안군 남도소리울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창립 20주년 미래비전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민과 함께 해온 20년, 함께 여는 미래 100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년간의 발전사를 돌아보고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행사로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