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주변 주민들에게 영농폐기물 적치행위 자제등을 당부하고 있다(이하사진/전남본부 제공)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코레일 전남본부는 11일 열차안전운행과 정시운행을 위해 철길인근 영농폐기물(폐비닐, 차광막 등)이 자주 발생하는 곳에 수거 조치 등의 주의를 당부하기 위해서 각 지자체(읍,면,동사무소)를 방문 주민자치회를 통해 영농 폐기물이 제때 수거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

철길주변 영농자재와 폐기물 적치상황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