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고소동 달빛갤러리에서 내달 7월 12일까지 지역작가 김현지 개인전《맞물림》을 개최한다.

김 작가는 국립전주박물관과 전북도립미술관 등 국내 여러 지역에서 개인전 및 그룹전을 진행한 경력이 있는 여수지역 작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