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알코올·도박·인터넷·마약 등 중독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중독 예방‧관리 서비스 홍보를 위해 ‘중독 폐해 예방 합동캠페인’을 오는 15일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광장에서 진행한다.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5개 자치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광주금연지원센터, 광주스마트쉼센터, 광주전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등 9개 기관이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