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학교면 신기마을이 2024년 상반기 전라남도 유기농 생태마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유기농 무화과 재배 장면

전라남도는 유기농업 확산과 함께 농촌관광 명소화를 통한 주민소득 증가를 위해 친환경농업 실천 적합 마을을 2009년부터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해 육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