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국유기업의 초대형 금융사기, 금융위기로 번질 가능성 - 시진핑의 국진민퇴가 불러온 부패, 심각한 결과 야기할 듯

- 국영기업의 심각한 부패, 시진핑은 고칠 생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