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한국과 미국은 새로운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세 번째 회의에서 쟁점과 비쟁점 분야를 확인하는 등 생산적인 논의를 진행했다고 미 국무부가 12일(현지시각) 밝혔다. 사진은 이태우 외교부 방위비분담 협상대표와 린다 스펙트 미 국무부 선임보좌관이 지난달 21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에서 열린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사진=외교부 제공)
한국과 미국은 새로운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3차 회의에서 쟁점과 비쟁점 분야를 확인하는 등 생산적인 논의를 진행했다고 미 국무부가 12일(현지시각)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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